이용인들이 가장 기다리는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. 이제는 도구 준비도 스스로 하고 

야채 다듬기, 씻기, 자르기도 도움을 받지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차 많아집니다.

무엇보다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요리를 만들고 맛보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제일 좋습니다. 

이용인들이 할수 있는 것들이 하나씩 늘어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