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채는 칼을 조심하라시는 선생님 말씀대로 양파랑 대파를 얇게 썰어 물에 담궈놨습니다
처음해보는 쭈꾸미 손질이 좀 어려웠어요 미끈거리고 가위질도 서툴러서 도움을 받아 끝낼수 있었어요
쭈꾸미를 살짝 데치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고
양념장 만들어 후라이팬에 볶아 불향을 내고 재빨리 쭈꾸미 와 갑오징를 볶아 참기름을 넣고 완성했습니다
물에 담근 야채를 건져 접시에 깔고 요리를 담아내니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
오늘도 맛난 점심으로 마무리 했습니다
오늘도 회원님들과 선새님께 수고하셨다고 박수 보내드립니다 다음시간까지 안녕~^^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