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쁜 공예품을 만들때마다 다음주에는 어떤 작품을 보내주실까 기대하는 마음에 설랬는데 오늘은 마지막 작품을 만든다 생각하니 한편으론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. 이제까지 보내주신 귀한 작품들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복지플랫폼 관계자님들 노고를 생각하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. 그동안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.
1 Comments
관리자
2023.11.15 15:22
경북장애인 복지플랫폼 돌봄서비스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