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번째 시간에 스마트 홈케어 요리 교실을 처음 경험하고 만든 '봄나물 비빔밥'이 맛나 저녁 시간에 종종 만들어 먹으며 다음 시간이 기대가 되었다. 기다린 시간만큼 첫 번째 시간 보다 나름 요령이 생겼는지 오늘이 조금 덜 떨리고 훨씬 요리가 재미있고 즐거웠다.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조리를 하니 콩나물이 아삭아삭하고, 두부는 더 부드럽고 윤기가 좔좔 흘러 맛도 더욱더 맛있고 일품요리였다. 요리가 매우 즐거워지는 시간이 되었다.
1 Comments
관리자
04.07 16:13
첫 번째 시간보다 훨씬 여유롭고 즐겁게 요리를 하셨다니 너무 멋져요. ✧˖° 선생님의 팁까지 잘 살려서 만든 요리가 일품 요리가 되었다니 다음 수업도 정말 기대되시겠어요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