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밀막국수&메밀전병
이명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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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14 13:40

아직까지 칼이 조금 무섭긴 하다
그래도 조금씩 요리를 할 떄마다 완성이 되어가는 것을 보면서
너무 뿌듯함을 느낀다.
수요일마다 다양한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고
재료도 신선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