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아침6시정도면일어나 밤12시에 잠자리에들며 하루하루가 엄청 바쁘네살아가고있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일어나 씻고 단장을 하고 요리 하기워해 둔비를 마치고 10시에 강사님과 회원들 과 요리를 했어요 늦게 들어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일찍 오시는분은 제 앞에와서 기다리시더라고요 항상수요일10시에 만나지만 건강들하시고 열심히 요리에 집중하시며 즐거운 표정들을 하시는데 보기가 참좋아요 이런 프로그램 많이길게 해서 1년 내내 안났으면 좋겠어요 저 톤한 맛난 버섯불고기 맛나게 잘먹었어요
1 Comments
관리자
2024.08.05 16:32
경북장애인 복지플랫폼 스마트홈케어사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.